안녕하세요.
오늘 날씨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.
여러분들은 이런 날씨면 가장 먼저 무엇이 생각 나세요?
저는 저녁에 선선하면 밖에서
시원한 맥주 한잔 생각이 그렇게 나더라구요.
그래서 전 최근에 밖에서 시원한 맥주하고
치킨을 먹으러 갔답니다.
그때 먹으면서 전 소소하게 봉블리 부업을 했어요.
여전히 글쓰기 일감은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
일이 너무 많아요.
올라온 글쓰기 일감을 전부 할 수 있는 능력이
없지만 틈틈히 생각 날때 마다 하고 있어요.
봉블리 부업 장점 !
바로 밖에서 치맥을 먹으면서 소소하게
일 할 수 있다는 점 !
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고 맛있는거 먹으면서
재미삼아 일한다는 건 생각보다 매력적이에요.
글쓰기 일감 말고도 다른 수익에 대한 일감도
항상 이렇게 쌓여있답니다.
그날 그날 내가 하고 싶은 일감으로 선택해서
한다는게 얼마나 선택지가 많은지 !
부담 없고 편안하개 일하는게 너무 좋더라구요.
솔직히 욕심 낸다면 많이 벌어 갈 수 있을거같은데
아직까지는 소소하게 일하면서 버는게 좋더라구요.
실제 수익을 얻는거에요.
이벤트 수익은 5만원 더 있었는데요.
최근에 출금신청해서 받았고
그 돈으로 오늘 말한 치맥을 사먹었답니다 :)
이렇게 소소하게 벌어서 소소한 치맥 한잔에 행복을
느낄 수 있는점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있어요.
그래도 가끔은 나중엔 정말 한번 집중을 해서 일해 볼까?
그럼 얼마나 벌 수 있을까? 이런 생각을 하면서
지내고 있답니다.
지금까지 솔직한 봉블리 부업에 대한 후기였어요.
나는 봉블리 부업이 궁금하다.
또는
궁금하지만 부업을 한적이 없어서 모르겠다
하시는분들은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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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천인(hjzzzz1) 확인하시고 가입 후 문의 해주시면
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! :)